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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만족했습니다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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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태 |
04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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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걱정없는 최상의 독채펜션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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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민 |
02-25 |
18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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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히 쉬다온 별장같은 테라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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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정훈 |
06-24 |
18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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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다시 가고싶어요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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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입니다 |
05-18 |
186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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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말에 즐거운 4가족 여행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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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호연 |
07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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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10월 가을 가족여행^^ 엄청 늦은 후기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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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기현 |
03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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쾌적하고 아름다운 테라에서 하루를 보내었어요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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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경 |
03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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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워크샵 으로 정말 잘보내다 왔어요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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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우 |
11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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